분류 전체보기 (103) 썸네일형 리스트형 [JS] 모달창 띄우기 (전 네비게이션 내용 참고하면 편함.) 1. 모달창 디자인을 한다. //뒷 배경(어둡게) .black-bg { width : 100%; height : 100%; position : fixed; background : rgba(0,0,0,0.5); z-index : 5; padding: 30px; } //모달창 디자인 .white-bg {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5px; padding: 30px; } //네비게이션바 바로 아래, 메뉴 리스트 위에 코드를 놓아야 위치가 괜찮음 모달창 띄우기 로그인하세요 닫기 2. 버튼을 생성해서 버튼 클릭시 뒷 배경과 모달창이 뜨도록 한다. 2-1. 디자인한 Css를 일단 숨긴다. -> black-bg가 white-bg를 품고 있기 때.. 역행자 -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만약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괜히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 나는 먼저 '자의식의 해체'라는 단어를 기계적으로 떠올린다. 그리고 이 언짢은 감정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어떤 열등감이 자극됐는지 생각한다. 이런 '탐색'이 자의식 해체의 1단계이다. 그다음 2단계는 '인정'이다. '왜 그사람을 보면 기분이 나쁘지? 내가 질투하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질투는 오히려 내 학습을 방해하니까, 내 감정을 인정하고 일단 상대방이 어떤 포인트에서 인기가 있는지 흡수해야겠어 ~ 그렇다면 지금부터 뭘 해야 할까?' 기분 변화의 이유를 객관적으로 잘 살펴보고, 현재 자신의 처지와 비교해서 인정할 것은 순순히 인정한다. 마지막 3단계는 '전환'이다. 탐색과 인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했다면 그다음은 긍정적 사고로 .. 역행자 - 1단계. 자의식의 해제 (2023.06.26) '역행자'를 쓴 저자는 많은 책을 읽고 하루에 2시간 독서와 2시간 글쓰기를 했다고 한다. 또한 그때즘 창업을 시작하였는데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여기서 들었던 생각은 나는 어떤 것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이었고 이것 저것 고민하고 있지만, 명확하게 잡히진 않았다. 하지만 좀 명확해진건 컨설턴트 회사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다. 어떤 분야가 될 진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를 차리고 싶다. 1단계 자의식 해제 - 나보다 잘난 이들의 능력을 시기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배운다. 상처 받음을 인정하는 것 본인의 못남, 열등함을 아는 것. 나의 열등함. 나의 못남은 무엇일까 .. 코어 기획의 수정사항 1. UX와 비즈니스 모델까지 생각한다. - 코어 기획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자인팀에게 완전하게 맡기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와이어 프레임 정도는 제공했어야 했다. ex) 우리 기획에서 제일 중요한 기능이 이거고, 이걸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UI 배치를 어떻게 해야 했는지 등등 ex)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하는 프로세스 방향성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 UI 구성에 있어서 사실상 가볍게 넘어가서 건우랑 나랑 예진 언니랑 간단하게 구성하게 되었는데(특히 예진 언니가 거의 다 했음), 이게 좀 잘못됐었던 것 같다. 원래는 이걸 같이 와이어 프레임으로 작성해서 디자인팀에게 넘겨줬어야 했다. 2. 개발 환경과 비용까지 생각한다. - 여기서 저자는 '무언가 새로운 기능을 넣고자 할 때도 서비스 기획자는 단순히 기능.. 글을 올리기 전 코어 프로젝트 기획적인 부분을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이라는 책으로 반영해서 피드백 하고 수정할 사항은 수정해보려고 한다. 코어 사람들 나는 예진 언니의 '끌어당김'을 배우고 싶고 현호 오빠의 '책임감'을 배우고 싶고 상현 오빠의 '비판적 사고'를 배우고 싶고 규진 오빠의 '겸손함'을 배우고 싶고 승아님의 '깨끗함'을 배우고 싶고 상원이의 '고요함'을 배우고 싶고 건우의 '끈기'를 배우고 싶고 상호 오빠의 '비상함'을 배우고 싶고 서영이의 '편안함'을 배우고 싶고 보영이의 '사랑스러움'을 배우고 싶고 은채의 '재치'를 배우고 싶고 지원 언니의 '성실함'을 배우고 싶고 범규 오빠의 '사교력'을 배우고 싶고 순영이의 '따뜻함'을 배우고 싶고 민수의 '똘똘함'을 배우고 싶고 예림이의 '열정'을 배우고 싶고 용주의 '패기'를 배우고 싶다. 각자 하나씩 말고도 너무 많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와서 혹은 함께 했어서 너무너무 운이 좋은 사.. 역행자 - 2023.6.25(일) 이 책에는 총 7가지의 역행자 모델이 있다고 한다. 1. 자의식 해제 2. 정체성 만들기 3. 유전자 오작동 극복 4. 뇌자동화 5. 역행자의 지식 6.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인 루트 7. 역행자의 쳇바퀴 그중 필자는 이 7가지 단계를 밟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1.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하루에 한 번, 5분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여백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복리로 좋은 결정이 쌓일 수 있다. 3. 적극적으로 논다. 그리고 무조건 8시간 이상 숙면에 취한다. 노는 행위는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필요하며 창의성의 원천이다. 4. 책을 읽기 싫어한다면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 [JS] 부트스트랩(bootstrap)으로 내비게이션바 만들기 자바스크립트로 '버튼을 누르면 하단의 메뉴 리스트를 보이게 만들면 된다.' //상단의 내비게이션 코드 - bootstrap Navbar //하단의 메뉴 리스트 - bootstrap An item A second item A third item A fourth item And a fifth one 방법1. 1. 하단의 메뉴 리스트를 숨긴다. 2. 버튼을 누르면 메뉴 리스트를 보이게 만든다. 1. 하단의 메뉴 리스트를 숨긴다. .listgroup{ visibility : hidden; } 2. 버튼을 누르면 메뉴 리스트를 보이게 만든다. -> Css에서 visibility를 visible로 바꾸도록 JavaScript 코드를 짠다. navbtn이라는 Id를 가진 버튼에 addEventListener로 이벤트..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