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어 개발 - 나에 대한 피드백 개발을 하다 보니,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해서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 복잡한 생각들을 나열해서 하나하나 해결해보도록 해야겠다. 1. 동적 UI를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겠을 뿐만 아니라, UI 구성 CSS, JS, React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 ->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해야겠다. 조급하지 말고 다시 돌아가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강의를 학습하므로써 내 것으로 체화시킨다. 당장 tailwind css부터 다 듣는다. 2. 기획에서 수익 창출하는 방법이 좀 막힌다. -> 비즈니스 모델 만드는 방법, 디자인, 마케팅, 카피라이터 등등 돈벌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학습해야한다. 3. 시간이 없다. -> 나 혼자 백, 프론트, 기획, 리더일까지 다 하려니까 이도저도 못하게 되는 건 사실인 것 같다. 일단 우선은 .. 코어 기획의 수정사항 1. UX와 비즈니스 모델까지 생각한다. - 코어 기획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자인팀에게 완전하게 맡기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와이어 프레임 정도는 제공했어야 했다. ex) 우리 기획에서 제일 중요한 기능이 이거고, 이걸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UI 배치를 어떻게 해야 했는지 등등 ex)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하는 프로세스 방향성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 UI 구성에 있어서 사실상 가볍게 넘어가서 건우랑 나랑 예진 언니랑 간단하게 구성하게 되었는데(특히 예진 언니가 거의 다 했음), 이게 좀 잘못됐었던 것 같다. 원래는 이걸 같이 와이어 프레임으로 작성해서 디자인팀에게 넘겨줬어야 했다. 2. 개발 환경과 비용까지 생각한다. - 여기서 저자는 '무언가 새로운 기능을 넣고자 할 때도 서비스 기획자는 단순히 기능.. 글을 올리기 전 코어 프로젝트 기획적인 부분을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이라는 책으로 반영해서 피드백 하고 수정할 사항은 수정해보려고 한다. 코어 사람들 나는 예진 언니의 '끌어당김'을 배우고 싶고 현호 오빠의 '책임감'을 배우고 싶고 상현 오빠의 '비판적 사고'를 배우고 싶고 규진 오빠의 '겸손함'을 배우고 싶고 승아님의 '깨끗함'을 배우고 싶고 상원이의 '고요함'을 배우고 싶고 건우의 '끈기'를 배우고 싶고 상호 오빠의 '비상함'을 배우고 싶고 서영이의 '편안함'을 배우고 싶고 보영이의 '사랑스러움'을 배우고 싶고 은채의 '재치'를 배우고 싶고 지원 언니의 '성실함'을 배우고 싶고 범규 오빠의 '사교력'을 배우고 싶고 순영이의 '따뜻함'을 배우고 싶고 민수의 '똘똘함'을 배우고 싶고 예림이의 '열정'을 배우고 싶고 용주의 '패기'를 배우고 싶다. 각자 하나씩 말고도 너무 많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와서 혹은 함께 했어서 너무너무 운이 좋은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