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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 4월 12일 일정 원래는 내가 하는 프로젝트 마다 형광펜 색을 달리해서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는지 봤는데이제는 KORFIT만 거의 진행해서 기획일, 프론트일을 얼마나 했는지를 파악하였다. 사용자를 계속 모으는 작업을 하다보니, 기획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 GA4 강의 수강 완료 전까지는기획에 시간을 많이 쓰지 않을까 싶다. 사실 기획에 시간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은 구조인 것 같다. 사용자를 늘려야하니... 대신 운동, 영어는 절대시간을 확보해서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자동화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이번주는 좀 더 현실적으로 계획을 짜고 실행했는데, 이게 오히려 나를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도 주간 일정을 월요일마다 짜서,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는게 좋은 것..
KORFIT - 콘텐츠 퍼널 분석 & GTM 태그 & 이벤트 텍소노미 설정 KORFIT - 콘텐츠란?https://www.korfit.co.kr/ko/content KORFIT측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준생을 대상으로 비자, 한국 취업 방법 등 유용한 정보들을 PDF 형식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전자책' 개념의 서비스라고 보면된다. 퍼널 분석과 GTM 태그의 필요성사용자의 행동을 좀 더 세분화하여어느 부분에서 이탈이 많은지 보고 싶었다.예를 들어, 만약 콘텐츠 상세 페이지까지는 들어갔는데, 상세 페이지에서 구매 버튼까지의 전환이 되지 않았다면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통해 가격이 비싸서인지, 혹은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은건지 등의 가설을 세우기 위한 설정범위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그리고 그 밖에 다양한 기기에서 혹은 국가별로, 언어별로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사용자 행동..
23년 - 26년, 기록 블로그를 작성하지 않은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23년도는 처음으로 창업이라는걸 해보고 싶어서 IT 동아리 부회장, 회장도 맡아서 진행했었고24년도는 처음 프론트 개발, 기획을 맡아 프로덕트를 운영해봤고25년도는 IT 동아리 큐시즘 31기, 32기 활동을 진행하면서 프론트 역량을 강화했다.그리고 26년도에는 KORFIT이라는 창업을 본격 시작하게 되었다. 23년도부터 26년도까지 18개의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성장했고지금까지의 나의 역량을 종합하여 KORFIT이라는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KORFIT에서의 성장을 조금이나마 남겨두고 싶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이 글이 나중에 나의 길을 걷는 예비창업가들에게 혹은 나와 같은 어려움을,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사실 솔직히 그..
기획자 채용에 신입이 없는 이유 하루하루 기획 공부를 하다 보니 느낀 점은 PM, PO는 프로덕트를 개선하는 일을 제일 많이 하는 직무인데, 그런 개선 경험들은 사실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많이 느낀 것 같다. 결국 PM, PO들의 핵심 목표는 돈을 벌기 위한 전략들을 세워나가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기업에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광고, 마케팅, 운영...) 많은 방법들 중 IT 플랫폼을 개선해 고객의 유입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사용하는 직무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그냥 다 하는 직무로 유명한 이유가 그 때문인 것 같다. 따라서 내가 기획자로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신입인데, 경력에 취업을 하고 싶다면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고, 가설과 검증 과정을 거쳐 유의미한 성과를 수치적으로 ..
[타이탄의 도구들] 01.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1. 잠자리를 정리해라 2. 명상하라 3.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하라 ex) 팔굽혀펴기, 찬물로 샤워하기 4. 차를 마셔라 5. 아침 일기를 써라 겨울방학에 '마이루틴'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아침에 모닝 운동을 하고, 아침 스케줄을 정리하고 아침에 독서와 커피를 마시면서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게 정말 너무너무 좋았는데, 왜 좋았는지를 생각해 보았을 때 오늘 하루를 수동적으로 사는게 아니라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하루가 그냥 하루가 아니라, 잘 짜여진 하루를 보내기 위한 마인드셋, 준비 운동을 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한동안 계속 지속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그 습관을 근데 학교를 다니면서 혹은 일이 좀 더 많아지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이것 저것 하는게 많..
[타이탄의 도구들] 담대한 목표를 돕는 디테일들 나는 타이탄들의 자료를 정리하면서, 담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일수록 '디테일 detail'이 강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중략) "상상도 못할 기회는 아주 작은 곳에서 발견된다. 삶의 유일한 배움은 마이크로(micro)에서 매크로(macro)를 찾아내는 것이다." 항상 매 시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내용이었다. 처음에 아이디어를 낼때는 너무 매크로 한 것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를 찾아야한다. 그 디테일에서 상품가치가 나뉜다. 이번 코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아이디어를 작은 것에서 낼 수 있도록 디테일에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계속 해야할 것 같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 건데, 계획도 매우 디테일하게 짤수록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이끌 수 있다는 걸 느꼈던 것 같다. 전에는 백엔..
[UX] 솔루션 vs 아이디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아니라면 UX를 한다고 말할 수 없다.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내라 UX디자이너는 다른 분야 디자이너와 달리 자신에게 의미 있는 아이디어에 몰두해서는 안된다. 이는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를 살피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건 아니다. UX란, 특별한 유형의 디자인이다. 틀릴 수도 있고 그것이 틀렸다는 걸 증명할 수도 있다. 게다가 어떤 웹 사이트에서는 통했던 솔루션이 다른 웹 사이트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
[UX] 사용자 관점의 3가지 'What' 좋은 디자인은 늘 다음 3가지를 전달한다. 1. 이게 무엇일까? 2. 사용자에게 어떤 이득일까? 3. 사용자는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할까? 이게 뭐지? '이게 뭐지?'라는 질문에 답하는 손쉬운 방법은 그에 관한 표제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웹 사이트는 무엇에 관한 거지?, 신문 기사인가? 웹사이트의 목적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분명하면서도 단순한 언어를 사용해 말해줘야 한다. 나와 관련된 내용이 뭐지? 사용자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사용자에게 그들이 무엇을 얻게 될 것인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여주는 편이 좋다 비디오나 데모, 이미지, 무료 체험판, 샘플 콘텐츠, 추천평 같은 것들 말이다. 사실 '이게 뭐지?'라는 질문에 답할 때 사용자가 어떤 이득을 얻을 수..